수원 월드컵 다이빙풀 요금·이용 방법 (2026)
2026년 10월 17일 확인 · 글쓴이: 모두의프다 편집팀
짧게 답하면, 수원 월드컵 다이빙풀(33×25×5m)은 프리다이빙 입장료가 18,000원이고 평일과 주말 요금이 같습니다. 연중무휴로 09:00~22:00에 열고(주말은 3부제), 예약 없이 방문해 신청서를 쓰고 현장에서 결제하면 됩니다. 만 19세 이상 자격증 소지자는 강사 없이 들어갈 수 있지만 프리다이버는 버디 동반이 필수이고, 미성년자는 만 7세부터 강사와 함께만 들어갑니다.

수원 월드컵 다이빙풀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0, 수원월드컵경기장 단지 안에 있는 국제 규격 잠수풀입니다. 가로 33m·세로 25m에 수심 5m로, 수도권 남부에서 프리다이빙 기초 연습을 하기 좋은 넓이입니다. 경기장 시설 안에 있지만 운영은 다이빙 교육기관이 위탁받아 맡고 있어, 요금과 규칙은 시설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수원 월드컵 다이빙풀 요금
공식 홈페이지 「요금 안내」에 올라온 기본 요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입장료는 평일과 주말이 같고, 프리다이빙과 스쿠버가 같은 금액입니다. 스쿠버는 공기통 비용이 따로 붙지만 프리다이빙은 입장료만 내면 됩니다.
| 항목 | 요금 | 비고 |
|---|---|---|
| 프리다이빙·스쿠버 입장 | 18,000원 | 평일·주말 동일, 스쿠버는 공기통 별도 |
| 다이빙풀 입장(입영·아티스틱스위밍 등) | 20,000원 | 잠수 외 목적 |
| 마스크·스노클 대여 | 3,000원 | 1회 |
| 오리발(핀) 대여 | 3,000원 | 1회 |
| 슈트 대여 | 5,000원 | 어린이 3mm 슈트도 있음 |
| 웨이트(2kg 단위) | 무료 | 대여 |
장비가 하나도 없어도 마스크·스노클·핀·슈트를 빌리면 입장료를 합쳐 약 29,000원 선에서 하루 연습이 됩니다. 다만 대여 장비는 몸에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처음 가는 날에도 얼굴에 맞는 개인 마스크 정도는 챙겨 가는 편이 편합니다.
운영 시간은 연중무휴 09:00~22:00입니다. 평일은 종일제라 그 안에서 자유롭게 쓰고, 주말은 1부 09:00~13:00, 2부 14:00~18:00, 3부 16:30~22:00로 나뉩니다. 주말에는 각 부 시간 안에 입장해야 하고, 부를 이어서 쓰려면 이용료를 다시 내야 합니다.
수원 월드컵 다이빙풀 이용 조건

이 다이빙풀의 가장 큰 특징은 자격증이 있는 성인이 강사 없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공식 소개는 「만 19세 이상의 자격증 보유 다이버는 강사 없이 입장 가능」하다고 적고, 괄호로 「프리 다이버 버디 동반 필수」를 붙였습니다. 즉 프리다이빙 자격증이 있어도 혼자서는 안 되고, 함께 물을 지켜볼 버디가 있어야 합니다.
자격증이 없다면 강사와 함께 들어가야 합니다. 미성년자는 만 7세부터 들어갈 수 있는데, 자격증이 있든 없든 반드시 강사가 동반해야 하고 자격증을 가진 가족이 함께 오는 것으로는 입장이 안 됩니다. 아이와 함께 체험하려면 강사 동반 일정을 먼저 잡아야 합니다.
버디 규칙은 형식이 아닙니다. 수심 5m라도 숨을 참고 내려갔다 올라오는 연습에서는 수면 근처에서 정신을 잃는 사고가 날 수 있어, 한 사람이 내려가면 다른 한 사람은 수면에서 끝까지 지켜보는 방식으로 번갈아 연습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가는 방법과 준비

공식 자주 묻는 질문에 따르면 예약 없이 방문해도 됩니다. 도착하면 이용 신청서를 쓰고 현장에서 결제합니다. 문의는 고객센터 0507-1397-2154 또는 카카오톡 채널 「월드컵다이빙풀」로 받습니다. 주말 오후처럼 붐비는 시간대에는 미리 문의해 두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주차는 다이빙풀 맞은편 주차장과 경기장 단지 안 골프장 주차장(P8·P9·P11)을 쓸 수 있고 3시간 무료라고 안내합니다. 분실물은 한 달 보관 후 폐기되며 전화 문의가 아니라 직접 방문해 찾아야 하니, 귀중품은 사물함에 넣어 두세요. 다른 공공 다이빙풀과 비교는 아래 글에 모아 두었습니다.
강사와 함께 가는 경우에도 알아 둘 규칙이 있습니다. 공식 소개에 따르면 강사는 미리 등록하면 회원을 데리고 올 때 입장료가 무료이고, 강의실은 소속 트레이너·강사만 쓸 수 있습니다. 강습을 받으러 가는 사람은 자기 입장료와 대여료만 내면 되므로, 강사에게 비용을 물을 때 입장료가 강습비에 포함되는지 따로 확인해 두면 계산이 깔끔해집니다.
다른 다이빙풀과 비교하면
같은 날(2026년 10월 17일) 공식 안내로 확인한 지방 공공 다이빙풀과 견주면, 수원 월드컵 다이빙풀의 입장료 18,000원은 전주 완산수영장(10,000원, 3시간)이나 경남 고성해양레포츠아카데미 잠수풀(12,000원, 3시간), 청주 충북학생수영장(일반인 4,000원)보다 높습니다. 대신 평일에는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시간 제한 없이 쓸 수 있고, 예약 없이 바로 갈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다른 시설은 대부분 강사 인솔이나 마스터급 동반자를 요구하지만, 이곳은 만 19세 이상 자격증 소지자라면 버디와 둘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레벨1을 막 마치고 혼자 연습 시간을 늘리고 싶은 사람, 퇴근 뒤 저녁에 연습하려는 직장인에게는 요금 차이보다 이 조건이 더 크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직 자격증이 없다면 강사 일정에 맞춰야 하는 것은 다른 곳과 같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글: 서울·수도권 연습 수영장 · 자격증 있으면 셀프 연습 조건 · 다이빙풀 처음 갈 때 준비물
출처
- 수원 월드컵 다이빙풀 잠수풀 소개(규격·입장 자격) (2026-10-17 확인)
- 요금 안내(기본 입장 요금·장비 대여·미성년자 입장) (2026-10-17 확인)
- 자주 하는 질문(운영 시간·예약·주차) (2026-10-17 확인)
모두의프다는 특정 업체를 추천하지 않으며, 요금과 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가기 전에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