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이빙 장비 대여비 얼마일까? 국내 수영장·바다 대여료 정리 (2026)
최종 갱신: 2026-10-05 · 모두의프다 정리
짧게 답하면, 국내에서 프리다이빙 장비를 빌리는 비용은 5m 공공 다이빙풀 기준 장비 일체 약 2만~2만 5천 원(잠실) 또는 품목별 1천~6천 원(올림픽수영장)이고, 수심 26~36m 실내 잠수풀은 슈트·핀·웨이트 같은 기본 장비를 입장료에 포함해 무료로 빌려주는 곳이 많습니다. 강습을 들을 때는 롱핀·마스크·스노클을 수업료에 포함해 빌려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따로 낼 일이 적고, 바다에서는 센터 대여 풀세트가 하루 약 2만 원 선입니다. 아래 금액은 2026년 10월 5일에 각 시설의 공식 안내와 공개 자료로 확인한 범위입니다. 모두의프다는 특정 시설·업체와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시설별 장비 대여비 한눈에 보기
| 어디서 빌리나 | 확인된 대여비 | 입장료(참고) | 메모 |
|---|---|---|---|
| 잠실 스킨스쿠버 다이빙풀 (서울 송파, 수심 5m, 공공) | 장비 일체 2만 원(등록 강사) ~ 2만 5천 원(미등록) | 프리다이빙 평일 16,000원 · 주말 20,000원 |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위탁시설 안내 기준 |
| 올림픽수영장 다이빙풀 (서울 송파, 수심 5m, 공공) | 마스크 3,000원 · 스노클 2,000원 · 핀 5,000원 · 벨트 2,000원 · 웨이트 1,000원 · 부이 6,000원 | 프리다이빙 평일 18,000원 · 주말 22,000원 | 공개 정리 자료(2026년 7월 확인) 기준 — 방문 전 재확인 권장 |
| K-26 (경기 가평, 수심 26m, 민간) | 슈트·웨이트·핀 등 기본 장비 무료 | 평일 33,000원 · 공휴일 55,000원 | 공기통 추가 10,000원(스쿠버) |
| 파라다이브35 (경기 시흥, 수심 35m, 민간) | 프리다이빙 기본 장비(슈트·마스크·스노클·핀·웨이트·부이 세트·랜야드) 무료 · 카본핀 10,000원 · 다이빙 컴퓨터 10,000원 | 3시간 평일 45,000원 · 주말 67,000원 | 유료 품목만 따로 냄 |
| 바다 센터 대여 (제주 서귀포 사례) | 풀세트 1일 20,000원 · 슈트 10,000원 · 마스크+스노클 5,000원 · 핀 5,000원 · 부이 세트 25,000원 | — | 공개 가격표 사례. 강사에게만 빌려주는 곳도 있음 |
요금은 자주 바뀝니다. 표의 금액은 확인일 기준이며, 방문 전에 각 시설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로 다시 확인해 주세요. 시설 위치·수심·이용 조건은 서울·수도권 프리다이빙 연습 수영장 정리에 따로 모았습니다.
5m 공공 다이빙풀 — 대여비가 따로 붙는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쓰는 5m 풀 두 곳은 대여 방식이 다릅니다. 잠실 다이빙풀은 「장비 일체」로 빌리고, 강사 등록 여부에 따라 2만 원 또는 2만 5천 원입니다. 입장료(평일 16,000원)와 더하면 장비 없이 처음 가는 날 한 번에 약 3만 6천~4만 5천 원이 듭니다. 올림픽수영장 다이빙풀은 품목별로 빌리는 방식으로 정리돼 있어, 마스크(3,000원)·스노클(2,000원)·핀(5,000원)만 빌리면 1만 원이고 벨트와 웨이트를 더해도 1만 3천 원 정도입니다.
공공 풀에서는 슈트를 빌려주지 않거나 수량이 적은 경우가 있습니다. 5m 풀은 바닥 쪽 물이 생각보다 차게 느껴지므로 얇은 슈트를 챙기는 분이 많습니다.
깊은 실내 잠수풀 — 기본 장비는 대개 무료
수심 26~36m 실내 잠수풀은 입장료가 5m 풀보다 두세 배 비싼 대신, 기본 장비를 입장료 안에서 빌려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평의 K-26은 슈트·웨이트·핀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안내하고, 시흥의 파라다이브35는 프리다이빙용 슈트·마스크·스노클·핀·웨이트·부이 세트·랜야드를 무료로 빌려주고 카본핀과 다이빙 컴퓨터만 각각 1만 원을 받습니다. 그래서 깊은 잠수풀에서는 대여비보다 입장료와 이용 시간이 실제 비용을 가릅니다. 입장료 비교는 프리다이빙 입문 비용 정리에 있습니다.
강습을 들으면 대여비를 따로 내나요?
대부분은 따로 내지 않습니다. 공개 가격표를 확인한 국내 강습 가운데 다수가 「장비 대여 포함」을 적고 있었고, 2026년에 장비 무료 대여 행사를 안내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다만 슈트는 별도로 받거나, 수영장 입장료에 붙는 대여비를 수강생이 직접 내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상담할 때 다음 세 가지를 물어보세요.
- 롱핀·마스크·스노클·웨이트가 수업료에 포함되는지
- 슈트 대여가 포함인지, 회당 얼마인지
- 수영장 입장료와 시설 대여비를 누가 내는지(수강생 직접 결제인지)
강습을 고를 때 확인할 다른 항목은 첫 프리다이빙 강습 고르는 법에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바다에서 빌릴 때
제주·동해 같은 바다 교육지에서는 다이빙 센터가 장비를 빌려줍니다. 제주 서귀포의 한 센터는 프리다이빙 장비 풀세트를 하루 2만 원, 슈트 1만 원, 마스크+스노클 5천 원, 핀 5천 원, 부이 세트(부이·로프·바닥 웨이트) 2만 5천 원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센터는 강사에게만 대여한다고 적고 있어, 자격증이 없는 분은 체험·강습 프로그램 안에서 장비를 쓰게 됩니다. 바다에서는 수온에 맞는 슈트 두께가 중요합니다. 시즌별 수온은 국내 프리다이빙 바다 포인트와 시즌을 참고하세요.
빌릴까, 살까?
입문 단계에서는 빌리는 편이 낫습니다. 강습에 대여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고, 깊은 잠수풀은 기본 장비가 무료이기 때문입니다. 연습을 자주 다니게 되면 5m 공공 풀에서 회마다 1만~2만 5천 원씩 대여비가 쌓이므로, 그때 얼굴에 맞는 마스크부터 사는 분이 많습니다. 무엇부터 살지는 프리다이빙 입문 장비 고르는 기준에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비를 하나도 없이 가도 되나요?
강습이나 체험이라면 대부분 됩니다. 수영복·수모·세면도구만 챙기면 되고, 슈트 대여 여부만 미리 확인하세요. 자격증 소지자가 혼자 연습하러 가는 경우에는 시설마다 대여 품목이 달라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여 장비 위생이 걱정돼요.
마스크와 스노클은 입에 닿는 장비라 가장 먼저 개인 장비로 바꾸는 품목입니다. 처음 몇 번은 빌려 쓰고, 계속할 생각이 들면 마스크부터 장만하세요.
정리
프리다이빙 장비 대여비는 5m 공공 풀 1만~2만 5천 원, 깊은 실내 잠수풀은 기본 장비 무료(카본핀 등 일부 유료), 강습은 대개 수업료에 포함으로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실제로는 대여비보다 입장료가 더 큰 비용이니, 총액으로 비교해 보세요. 모두의프다는 요금 변동이 확인되면 이 글을 고쳐 나가겠습니다.
출처
아래 자료는 2026년 10월 5일에 확인했습니다.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각 시설에 다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