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이빙 위험한가 — 국내 수중레저 사고·사망 숫자와 공통 원인 (2023~2026)
짧게 답하면, 해경 발표 기준 국내 수중레저 사망자는 2023년 6명 → 2024년 11명 → 2025년 13명으로 늘었고 2026년은 8월까지 8명입니다. 스쿠버·프리다이빙 사고만 보면 2024년 13건에서 2025년 26건으로 2배가 됐습니다. 그러나 사망 사고 38건 중 36건(94.7%)이 안전 수칙 소홀이었고, 동해 스노클링 사망자는 올해 4명 모두 혼자 들어간 경우였습니다 — 버디와 함께, 지정된 곳에서 하면 피할 수 있는 사고가 대부분입니다.
확인일: 2026-10-06 · 숫자는 해양경찰청 발표를 실은 보도 기준(아래 출처). 집계 범위가 기사마다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한 표로 보기 — 연도별 숫자
| 연도 | 수중레저 사망자 | 스쿠버·프리다이빙 사고(사망) | 동해 스노클링 사고(사망) |
|---|---|---|---|
| 2023 | 6명 | — | 8건(4명) |
| 2024 | 11명 | 13건(11명) | 7건(6명) |
| 2025 | 13명 | 26건(13명) | 14건(5명) |
| 2026 | 8명(8월까지) | — | 6건(4명, 8월 3일까지) |
2023~2025년 3년을 합치면 수중레저 사고 54건·73명, 그중 사망 30명(41%)입니다(해경 발표, 연합뉴스 2026-04-20). 활동은 스쿠버다이빙·프리다이빙·수중 해산물 채취가 포함됩니다.
동해 스노클링 칸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관할(강원·경북 동해안) 숫자입니다.
사고의 공통점
- 안전 수칙 소홀 94.7% — 2023년 이후 사망 사고 38건 중 36건. 나머지는 선박 충돌·음주.
- 혼자 입수 — 2026년 동해 스노클링 사망자 4명 모두 단독 활동, 기상은 양호.
- 동해해경청이 꼽은 원인: 잠수성 급성 폐부종·심혈관 질환(신체), 구명조끼 미착용·단독 활동·장비 미숙(사람), 비지정 해역·조류·너울성 파도(환경).
- 나이: 20대부터 70대까지 고르게 발생.
무엇이 바뀌었나 — 2026년 4월부터 해경이 관리
수중레저법(수중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 소관이 2026년 4월 23일부터 해양수산부에서 해양경찰로 넘어갔습니다. 해경은 주요 활동 지역 213곳·사고 우려 지역 176곳 순찰을 늘리고, 무등록 영업·구명조끼 미착용 등을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초보가 줄일 수 있는 위험 5가지
- 혼자 들어가지 않는다 — 한 명은 물 위에서 지켜보는 원업·원다운.
- 지정된 곳·교육 중에만 깊이 들어간다(다이빙풀부터).
- 과호흡 후 숨 참기를 하지 않는다.
- 바다에서는 부이·구명조끼 등 부력 장비를 쓴다.
- 해진 뒤 입수하지 않는다.
같이 보면 좋은 글
출처
- 연합뉴스, 「수중레저 즐기다 사망 3년간 30명…해경, 안전관리 강화」, 2026-04-20 (해양경찰청 발표)
- 한국일보, 「스쿠버·프리다이빙 사고 2배 증가... 안전 관리, 해경이 맡는다」, 2026-04-20 (해양경찰청 발표)
- 서플(연합뉴스 인용), 「서핑·스쿠버 사망자 증가…해경, 수중레저 안전관리 강화」, 2026-09-08 (해양경찰청 발표)
- 아주경제, 「동해해경청, 스노클링 사고 원인 분석·안전수칙 준수 당부」, 2026-08-04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발표)
- MBC 뉴스투데이, 「동해 스노클링 사망 벌써 4명‥"2인 1조 활동"」, 2026-08-05